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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력 좋아지는 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시력이 갑자기 나빠지는 이유
시력이 갑자기 나빠지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보통 각막과 수정체에 이상이 생기거나, 안저와 시신경에 이상이 생기는 경우인데요. 이로 인해 굴절이상(근시, 원시, 난시, 노안)이 생기거나, 백내장, 녹내장, 망막증 등 질병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시력 좋아지는 법
1. 루테인, 안토시아닌 섭취
눈 건강에 아주 대표적인 영양소로는 루테인과 안토시아닌이 있습니다. 요즘 특히 루테인이 뜨고 있죠. 루테인은 25세 정도부터 줄어들어 60세가 되면 절반 이하로 감소한다고 하는데요. 루테인은 황반색소의 밀도를 유지하여 시력 저하를 막아주는 역할을 합니다. 즉 눈이 침침해지는 것을 막고 망막을 지켜주는 것이죠. 또한 루테인을 장기적으로 복용할 경우 약시, 녹내장 등을 예방해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안토시아닌은 항산화 성분으로 건강상 효능이 광범위합니다. 특히 눈에 좋은 영양소로의 역할을 하는데요. 안토시아닌은 망막 염증 시 시각 기능을 보호하는 효과가 있으며 황반변성 및 백내장 예방에 아주 효과적이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2. 안구운동과 눈 마사지 방법
안구운동은 어릴 때 학교나 책에서도 자주 접해본 기억이 있을 겁니다. 눈을 3초간 감았다가 3초간 가까운 물체를 본 후, 다시 3초간 눈을 감았다가 3초간 먼 곳을 보는 운동을 반복해보세요.
3초라는 규칙만 기억하셔도 누구나 어디서든 쉽게 안구운동을 할 수 있습니다.
또 눈 마사지도 눈 건강에 도움이 되는데요.
검지와 중지를 사용해 눈 주위 뼈대와 눈 양옆을 마사지해주세요. 양쪽 눈썹이 끝나는 부분인 정명혈을 엄지손가락으로 마사지 해준 뒤 눈을 감고 눈동자 위도 가볍게 마사지해주시면 눈 건강에 도움이 됩니다.
3. 주기적인 휴식
눈이 피로해지면 몸 전체가 피곤한 느낌을 받아본 경험이 다들 있을 텐데요. 눈이 피곤하면 피로감만 문제 되는 것이 아니라 그만큼 시력에도 악영향을 주게 됩니다. 따라서 눈 피로를 관리해주기 위해서는 휴식이 가장 중요한 것입니다.
허리와 목을 꼿꼿이 편 바른 자세를 유지하고 눈과 모니터의 간격을 벌려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구체적으로는 개인차에 따라서 30분마다 5분 휴식을 취하거나 50분마다 10분 휴식을 취하는 식으로 휴식 루틴을 정해두는 것도 큰 도움이 됩니다.
4. 블루라이트 차단
요즘 스마트폰에도 기본적으로 탑재되고 있는 기능이죠. 스마트폰에서 나이트 쉬프트 모드를 사용하면 블루라이트 차단 기능을 제공합니다.
블루라이트는 멜라토닌 호르몬 분비를 억제하여 숙면을 방해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따라서 가장 좋은 방법은 잠자기 전에는 스마트폰을 사용하지 않는 것입니다. 어두운 곳에서 밝은 화면을 주시하게 되면 눈은 큰 피로감을 느끼게 되며 숙면은 물론 안과 질환을 발생시킬 수 있습니다.
5. 눈 자주 깜빡이기
특히 컴퓨터 모니터 화면을 하루 종일 응시하는 직장인 분들은 눈을 깜빡이는 횟수가 적다고 합니다.
눈을 자주 깜빡여주는 습관만으로도 안구가 건조해지는 것을 막아주어 눈 건강을 지켜내는데 큰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눈이 건조해지는 느낌이 든다면 눈을 지그시 감았다가 여러 번 깜빡여 주세요. 1분 만에 시력 좋아지는 법이 따로 있는 게 아닙니다.
가장 쉽지만 습관화하기 어려운 방법 중 하나입니다.
그래서 모니터 근처에 포스트잇으로 적어두는 것과 같은 방법을 사용하면 수시로 눈을 깜빡일 수 있습니다.
실천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